이동하는 의료 관계자

신현우 2024. 6. 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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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이 의협의 휴진 계획에 적극 참여한다며 각 병원장에게 진료 조정에 협조해달라고 요구한 1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전의교협은 "12일 긴급총회를 통해 18일 예정돼 있는 휴진 및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추가적인 외래 진료 축소, 휴진 등은 각 대학 및 교수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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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이 의협의 휴진 계획에 적극 참여한다며 각 병원장에게 진료 조정에 협조해달라고 요구한 1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전의교협은 "12일 긴급총회를 통해 18일 예정돼 있는 휴진 및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추가적인 외래 진료 축소, 휴진 등은 각 대학 및 교수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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