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F&B, 4291만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김응태 2024. 6. 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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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산F&B(065150)는 전 대표이사인 김모씨로부터 4291만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횡령·배임 혐의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13%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한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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