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지우, 붕어빵 딸과 보낸 생일…행복한 늦깎이 엄마 [DA★]

2024. 6. 13. 16: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최지우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가 49번째 생일을 기념해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긴다. 어린 딸로부터 입맞춤을 받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지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2018년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품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