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바그룹, 라이베리아 공화국과 농수산식품 저탄소 경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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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바 그룹이 탄소중립거래소 서비스를 아프리카 국가까지 확대했다.
소이바그룹은 지난 7일, 소이바그룹 김상용 회장과 라이베리아 조지프 보아카이 대통령, 국가 투자위원회 제프블리보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소이바그룹 김상용 회장은 "K-푸드의 아프리카 수출을 통하여 한국과 아프리카 농수산 탄소중립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양국간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통한 먹거리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구를 살리는 사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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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바 그룹이 탄소중립거래소 서비스를 아프리카 국가까지 확대했다. 소이바그룹은 지난 7일, 소이바그룹 김상용 회장과 라이베리아 조지프 보아카이 대통령, 국가 투자위원회 제프블리보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라이베리아의 농수산식품 산업단지 토지 제공, 산업단지 통신사업권 제공, 산업단지 투자은행 사업권을 소이바그룹에 제공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라이베리아 소이바 산업단지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에 지속가능한 저탄소 글로벌 산업환경을 조성하여 양국간 소이바 탄소저감 인증을 받은 농수산식품의 저탄소경제의 무역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이바그룹 김상용 회장은 "K-푸드의 아프리카 수출을 통하여 한국과 아프리카 농수산 탄소중립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양국간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통한 먹거리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구를 살리는 사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YTN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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