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혁신 지원'…세종시, 신보 등과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경영혁신 지원에 나선다.
세종시와 신용보증기금, 세종신용보증재단은 13일 오후 시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혁신 및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최민호 시장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시대에 이번 협약으로 신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경영혁신 지원에 나선다.
세종시와 신용보증기금, 세종신용보증재단은 13일 오후 시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혁신 및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의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기업분석(BASA) 시스템을 3개 기관이 공동 활용한다.
'BASA'는 48년 신용평가 노하우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기업분석솔루션이다. AI 경영 진단, 기업정보조회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41만 개의 기업 개요와 60만 개 이상의 기업분석보고서를 보유하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민호 시장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시대에 이번 협약으로 신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