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수경시설·먹거리체험 등 사전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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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의 수경시설 운영과 체험부터 먹거리까지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쌀문화축제장인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에는 가마솥밥 이천원, 쌀문화전시관, 목재 체험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다"며 "이천쌀문화축제 사전 맛보기 행사와 함께 즐거운 여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16일부터 20일까지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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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의 수경시설 운영과 체험부터 먹거리까지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를 100여일 앞두고 마련됐다.
오는 8월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 농업테마공원 수경시설 인근에서 소규모 체험행사와 먹거리, 농산물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수경시설 인근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먹거리와 체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쌀문화축제장인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에는 가마솥밥 이천원, 쌀문화전시관, 목재 체험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다”며 “이천쌀문화축제 사전 맛보기 행사와 함께 즐거운 여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16일부터 20일까지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에서 펼쳐진다.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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