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이탈리아 피렌체 밝힌 클래식 슈트핏…국위선양 비주얼

장진리 기자 2024. 6. 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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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피렌체에서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보현은 11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봄-여름 2025 남성 컬렉션 디너 행사에 참석했다.

안보현은 브루넬로 쿠치넬리 남성 컬렉션을 착용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뽐낸 안보현은 현지 팬들과 취재진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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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현. 제공| 브루넬로 쿠치넬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안보현이 피렌체에서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보현은 11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봄-여름 2025 남성 컬렉션 디너 행사에 참석했다.

안보현은 브루넬로 쿠치넬리 남성 컬렉션을 착용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디너에 참석한 수많은 글로벌 셀럽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그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더블 슈트 셋업을 착용하고 완벽한 슈트핏을 완성한 데 이어, 가죽 로퍼를 매치해 클래식한 포인트를 더했다.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뽐낸 안보현은 현지 팬들과 취재진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안보현은 차기작으로 소녀시대 윤아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준비 중이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매일 새벽 악마로 변신하는 인물을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로코 장르물이다.

▲ 안보현. 제공| 브루넬로 쿠치넬리
▲ 안보현. 제공| 브루넬로 쿠치넬리
▲ 안보현. 제공| 브루넬로 쿠치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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