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가성비’ 신메뉴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출시

전아름 기자 2024. 6. 13.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맥도날드가 기존 치즈버거를 업그레이드 해 더욱 다채로운 맛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를 13일 출시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맛있는 버거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맛있고 가성비 높은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하실 만한 맛과 높은 품질의 버거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참깨빵에 100% 순 쇠고기 패티, 화이트 마요·케첩·겨자 소스를 듬뿍 넣어 더욱 풍부해진 맛의 향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맥도날드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출시. ⓒ맥도날드

맥도날드가 기존 치즈버거를 업그레이드 해 더욱 다채로운 맛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를 13일 출시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 맛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치즈버거는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에서 동일하게 판매되는 '코어 메뉴(Core Menu)' 중 하나다. 국내에서도 1988년 진출 당시부터 판매되며 대표적인 클래식 버거로 자리매김해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토마토 치즈 비프버거'는 기존 치즈버거에 새콤달콤한 토마토와 아삭한 양상추를 넣어 더욱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100% 순 쇠고기로 만들어진 패티와 화이트 마요, 케첩, 겨자소스가 만나 입안 가득 맛있게 어우러진다.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는 단품 3800원, 세트 56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가성비 메뉴로,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맛있는 버거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맛있고 가성비 높은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하실 만한 맛과 높은 품질의 버거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