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스타랭킹 女배우 1위 탈환..영원히 전성시대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윤아는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2주(64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6만943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윤아는 지난 63주차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64주차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63주차에 1위에 등극했던 김지원은 한단계 하락해 2위에 랭크됐다. 그는 5만3679표를 획득하며 윤아 뒤를 바짝 쫓았다. 이어 이세영이 8063표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박은빈(7315표), 김혜윤(7181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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