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에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달린다

구윤성 기자 2024. 6. 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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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차가 달리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무인 자율주행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해 안전관리자나 운전보조자가 없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의 일반 도로 임시 운행을 허가했다. 이르면 10월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가운데 3.2㎞ 순환 구간에서 달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24.6.13/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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