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속 비치는 그물옷도 소화한 54세‥역시 자기관리 끝판왕

서유나 2024. 6. 13.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엄정화는 6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파격적인 스타일의 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았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만 54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정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엄정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엄정화는 6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파격적인 스타일의 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았다. 크롭톱 위에 그물같은 끈 민소매 뷔스티에를 매치한 과감한 패션에도 굴욕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몸매가 '자기관리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실감하게 한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만 54세다.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해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