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서울대 시흥캠퍼스,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자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베이직 클래스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지난달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최종 선정된 30대 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베이직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영기 서울대 시흥캠퍼스 본부장은"창업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며 "투자 유치, 매출 향상, 고용 창출을 위해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 서울대 기술지주회사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지난달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최종 선정된 30대 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베이직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최종 선정된 팀들의 성공적인 창업 준비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베이직 클래스에서는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의 스타트업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가이드 강연과 스타트업 CEO가 알아야 할 세무 회계·인사 노무·마케팅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신영기 서울대 시흥캠퍼스 본부장은“창업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며 “투자 유치, 매출 향상, 고용 창출을 위해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 서울대 기술지주회사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 파운드리 “통합 AI 솔루션으로 공략”
- 韓 ILO 의장국 유력…단독 후보로 추천
- 4월 나라살림 64.6조원 적자…전년 대비 19조 늘어
- 여야 '강대강' 대치 속 '초당적 연구단체' 구성도 비상
- 절치부심 삼성 파운드리…AI 반도체 '턴키' 전략 전면에
- 디지털인사이트포럼 “인간의 뇌 모방한 '뉴로모픽' AI반도체 집중투자 필요”
-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구글과 손 잡았다···멀티 전략 강화
- 美 Z세대에서 유행하는 '잇몸담배'는 무엇?
- 22대 국회발 플랫폼 규제 시동…민주당 주도 온플법 발의에 커지는 우려
- 지놈앤컴퍼니 “ADC 항체 발굴 집중해 기술이전…5년 내 흑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