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BTS 11주년 축하+러브콜 “머지않아 BTS 초대할 수 있었으면”(두데)

권미성 2024. 6. 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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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그룹 방탄소년단 11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오늘 BTS 데뷔 11주년이다. 같이 축하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 와 축하드린다"며 "이렇게 소름 끼치는 우연이네...솔직히 다 계획됐다. 저희 큰 그림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다가 안영미는 "머지않아 BTS 초대할 수 있는 자리 있었으면 좋겠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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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그우먼 안영미/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사진=안영미/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그룹 방탄소년단 11주년을 축하했다.

6월 1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개그맨 김원훈, 배우 유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오늘 BTS 데뷔 11주년이다. 같이 축하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 와 축하드린다"며 "이렇게 소름 끼치는 우연이네...솔직히 다 계획됐다. 저희 큰 그림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다가 안영미는 "머지않아 BTS 초대할 수 있는 자리 있었으면 좋겠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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