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섹시+청순 초미니 원피스 입고 해변에 털썩 “특별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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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필리핀 섬에서의 행복한 한때를 전했다.
오정연은 6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난히 모든 동물들이 순딩했던 샤르가오 섬. 그리고, 최고의 여행메이트이자 언제나 나도 몰래 어느새 늘 카메라를 들어 소소하고도 특별한 순간들을 간직하게 해주는 소중한 동생 늘 고마워. 또 가고싶은 동화같은 그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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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필리핀 섬에서의 행복한 한때를 전했다.
오정연은 6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난히 모든 동물들이 순딩했던 샤르가오 섬. 그리고, 최고의 여행메이트이자 언제나 나도 몰래 어느새 늘 카메라를 들어 소소하고도 특별한 순간들을 간직하게 해주는 소중한 동생 늘 고마워. 또 가고싶은 동화같은 그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해변가를 거닐던 중 우연히 만난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도 개의치 않고 모래밭에 털썩 주저앉아 동물들과 교감을 나누는 오정연의 모습에서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드러난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은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도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예쁘세요", "복받은 개들", "예쁜 누나를 알아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 41세의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15년 프리랜선 선언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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