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파트너스, 넥스트라이즈 2024 부스 전시 참가

이윤정 2024. 6. 13.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T 기반 미래배출권 운용 전문 기후테크 스타트업 후시파트너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 2024에 참가하여 자사의 탄소배출관리 및 배출권 운용 통합 솔루션 부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행열 후시파트너스 대표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후시파트너스의 배출권 및 탄소배출관리 솔루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IT 기반 미래배출권 운용 전문 기후테크 스타트업 후시파트너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 2024에 참가하여 자사의 탄소배출관리 및 배출권 운용 통합 솔루션 부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넥스트라이즈는 올해 6회째 맞이하는 연례행사로, KDB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이다.

후시파트너스는 온실가스 감축 및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탄소 배출량 측정 및 보고, 배출권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넥스트라이즈 행사에서 후시파트너스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및 감축 서비스의 소개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배출권 거래 및 관리 △명세서 자동 생성 등의 기능을 통해 기업들이 탄소중립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및 분석 등의 탄소배출관리와 감축된 탄소 감축 실적을 미래 탄소배출권으로 확보하여 기업들이 환경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추가적인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세스와 전문 컨설팅을 소개한다.

이행열 후시파트너스 대표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후시파트너스의 배출권 및 탄소배출관리 솔루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