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위 견인' 6경기서 승점 13점 획득 윤정환 감독, 지도력 인정받았다...5월 '이달의 감독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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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강원FC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윤정환 감독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강원의 윤정환 감독이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5월 치른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13점을 획득했다.
이에 연맹은 강원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윤정환 감독의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해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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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올 시즌 강원FC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윤정환 감독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강원의 윤정환 감독이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5월 치른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13점을 획득했다. 강원은 이 기간 동안 K리그1의 12개 팀 중 가장 많은 승점을 쓸어담았다.
강원은 5월 첫 경기인 10라운드에서 포항에 졌지만(2-4 패) 이후 수원FC전 2-1승, 대전전 3-3 무, 울산전 1-0 승, 대구전 2-1 승, 전북전 2-1 승으로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특히 강원은 6경기에서 12골을 터뜨렸다. 이는 같은 기간 K리그1, 2를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이다.
강원은 이번 시즌 윤정환 감독의 적극적인 공격과 빠른 패스를 기반으로 하는 전술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연맹은 강원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윤정환 감독의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해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로 했다. 윤 감독에게는 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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