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정유미, 이래서 강타가 반했나...양갈래도 위화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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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함께 리본으로 곱게 딴 양갈래 머리를 선보여 이목을 끈다.
12일 정유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출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유미는 1984년 2월생으로 41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양갈래 머리를 완벽 소화해 내며 동안 미모를 뽐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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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함께 리본으로 곱게 딴 양갈래 머리를 선보여 이목을 끈다.
12일 정유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출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에 검정 리본을 달아 귀여운 포인트를 주었으며 높게 묶은 토끼 머리가 청량감 넘치는 하이틴 감성의 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정유미는 넉넉한 핏의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블랙 팬츠를 함께 매치해 심플하고 시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정유미는 1984년 2월생으로 41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양갈래 머리를 완벽 소화해 내며 동안 미모를 뽐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 2월 그룹 H.O.T. 멤버 강타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앞서 두 사람은 2019년 한 차례 열애설을 부정했으나 결국 연인 관계를 인정하고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정유미는 올해 방송 예정인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해 4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정유미는 해당 드라마에서 왕후의 시녀 역을 맡아 자신의 운명을 되찾기 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하나 기자 jhn@tvreport.co.kr / 사진= 정유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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