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과 투샷 공개…군살 제로 몸매+가녀린 팔뚝 '눈길'

김유림 기자 2024. 6. 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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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랑 첫 여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블랙 윈피스 수영복 위에 데님 쇼츠를 입고, 볼캡을 쓴 채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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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랑 첫 여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블랙 윈피스 수영복 위에 데님 쇼츠를 입고, 볼캡을 쓴 채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슬리브리스 톱과 밴딩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는 출산 4개월 만임에도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와 가녀린 팔뚝 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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