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노사 갈등' 격화…"차등적용" vs. "확대적용"

김경화 기자 2024. 6. 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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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본부장

- 최저임금, 업종별·지역별 차등적용 가능할까?
- "업종별 차등적용 필요" vs. "최저임금 적용 확대"
- 소상공인 87.8%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해야"
- ILO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매우 예외적"
- 노동계 "임금하향 위한 차등적용, 제도 취지와 달라"
- "최저임금 인상·적용 확대" vs. "업종별 차등적용·동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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