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푸드2024' 개막...식품 산업 미래 제시
문다애 2024. 6. 13.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 '서울푸드 2024'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52개국 1605개사, 2969부스가 참여해 헬스트레저 트렌드에 따른 저당과 대체육,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식 등 다양한 미래 식품산업의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식품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 ‘서울푸드 2024’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52개국 1605개사, 2969부스가 참여해 헬스트레저 트렌드에 따른 저당과 대체육,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식 등 다양한 미래 식품산업의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전시장에는 지난해보다 10개국이 늘어난 총 52개국의 국가관을 운영해 참여국 간 비즈니스 모델 교류와 글로벌 식문화를 체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47개국 해외바이어 250개사가 국내 식품기업들과 총 2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 1억50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합니다.
[영상취재 양국진/영상편집 김태완]
문다애 (dalov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청담·삼성·대치·잠실 토허제 1년 연장.."규제풀면 집값 자극"(종합)
- “여기가 지옥”…범죄 저지른 문신男 2000명이 끌려간 곳은
- ‘이재명 사이코’ 글에 ‘좋아요’ 누른 文?, 이제는 알 수 없다
- 페트병에 ‘쉬’…식당서 아이 오줌 버리고 간 부모 “정말 충격적”
- "엘리베이터 열리자 주춤"...경찰에 휘두른 야구방망이, 결말은?
- ‘노줌마존’ 헬스장 사장 “탈의실서 대변까지 본 고객…어쩔 수 없었다”
- 타인 신분으로 산 25년…국외 도피 끝에 잡힌 살인범 [그해 오늘]
- 정부, '집단 진료거부' 의료법 처벌 시사…"환자 지켜달라"(상보)
- ‘NBA 로고 모델’ 미국프로농구스타 제리 웨스트 별세
- SM, '매출 10% 못 주겠다'는 챈백시에 계약 이행 청구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