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9살 연하 ♥조유민 누렁니에 대충격..“약과를 사주질 말아야지”

박아람 2024. 6. 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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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소연과 남편인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이 폭소 넘치는 부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소연은 "약과를 사주질 말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동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유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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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티아라 소연과 남편인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이 폭소 넘치는 부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소연은 "약과를 사주질 말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동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유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약과를 이빨에 끼워 물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의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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