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화보 현장서 양갈래머리 찰떡 소화‥청청패션도 착붙

권미성 2024. 6. 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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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겸 배우 혜리가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6월 12일 혜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혜리소이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혜리는 양갈래머리를 한 채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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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혜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겸 배우 혜리가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6월 12일 혜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혜리소이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혜리는 양갈래머리를 한 채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양갈래머리 이렇게 잘 어울리는 30대는 처음 봐 진짜", "언니 솔직히 서른 아니고 스물이지?", "왜 그렇게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혜리는 올해 영화 '빅토리',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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