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中-뉴질랜드 양국 정상회의…통상과 친선 강조

김예슬기자 2024. 6. 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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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AFP=뉴스1) 김예슬기자 = 3개국 순방중 첫번째 기착지인 뉴질랜드를 방문한 리창 중국 총리가 13일 웰링턴 정부 청사에서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양국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리 총리는 뉴질랜드에 이어 호주도 방문할 예정으로 중국 총리가 오세아니아 미 동맹국들을 찾는 것은 7년만의 일이다. 양국 정상은 이날 회의에서 통상과 친선을 강조했다. 2024.06.1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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