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데이미디어, 정부 공공기관 및 대기업 ESG 디지털마케팅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헤이데이미디어(대표 이지영)가 공공기관, 대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딴 것으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요소를 뜻한다.
ESG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는 동시에 기업 가치와 정체성을 제고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SG 지속가능 이슈 분석 전략기획 퍼포먼스마케팅 지원
헤이데이미디어(대표 이지영)가 공공기관, 대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ESG가 정부와 공공기관, 브래드기업, 중소중견기업의 새로운 경영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딴 것으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요소를 뜻한다.
ESG는 인재 영입 시 인센티브로 작용한다. 2021년 한 취업 플랫폼이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취업 준비생 1188명 가운데 90%는 "ESG 경영 실천 기업에 취업을 원한다"고 답했다. 또 60.7%는 기업의 ESG 경영 유무를 확인하는 이유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공공기관과 대기업은 높은 신뢰성과 사회적 책임이 요구된다. ESG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는 동시에 기업 가치와 정체성을 제고한다. 이에 경영 성과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환경캠페인 마케팅 전략이 필수다.
헤이데이미디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브랜드 스토리 전략 △영상 및 SNS 콘텐츠 제작 △언론홍보 및 디지털 PR △마케팅 서포터즈 운영 등 디지털 마케팅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마케팅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부문 ESG 디지털 마케팅 지원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헤이데이미디어의 모든 마케팅 전략은 연령, 성별 등 확실한 타깃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접근성, 관심도를 높임으로써 메시지 수용성을 극대화한다.
헤이데이미디어 이지영 대표는 "사회공헌, 공익사업 등은 이슈를 다각도로 활용해 홍보 계획과 메시지를 전략적으로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며 "헤이데이미디어는 이해하기 쉬운(Easy-read) 영상과 콘텐츠로 미디어 커버리지를 확대해 고객과 기업 간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기업의 ESG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하철 3호선에 거구의 `여장남자`…"여성들만 골라 돈 뜯었다"
- 전철서 의식 잃은 대학생 구조한 경찰…"무척 놀랐는데 너무 감사"
- "머스크, 20대 인턴 불러내 성관계…임원 승진시켜" 또 성추문
- "2억 들여 성형했는데 입 비뚤어지고 눈 엉망"…220만 유명 인플루언서 `눈물`
- "그 여자 들어갔는데 왜 안나와?"…中여자화장실 타이머 설치 논란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