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우칼국수, 수원 스타필드 화서점 새로 오픈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2024. 6. 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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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프랜차이즈 백청우칼국수에서 수원 스타필드 화서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30년 전통 백청우칼국수에서는 당사만의 칼국수 조리과정과 직접 생산하는 만두로 외식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김치, 고기만두는 냉동이 아닌 냉장 시스템으로 맛을 차별화하고 있으며, OEM방식이 아닌 백청우식품 제조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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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프랜차이즈 백청우칼국수에서 수원 스타필드 화서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오픈한 화서점은 본점과 동일한 퀄리티의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1994년 1호점을 시작으로 15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백청우칼국수는 당일 물류 유통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백청우 칼국수는 진공반죽기를 사용한 면발과 7가지의 신선한 해물로 진한 육수의 해물칼국수를 선보이고 있으며, 철저한 위생점검 시스템을 갖춘 해썹(HACCP) 인증시설에서 냉장만두를 생산, 유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30년 전통 백청우칼국수에서는 당사만의 칼국수 조리과정과 직접 생산하는 만두로 외식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김치, 고기만두는 냉동이 아닌 냉장 시스템으로 맛을 차별화하고 있으며, OEM방식이 아닌 백청우식품 제조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청우칼국수에서는 신규 가맹점을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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