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첫돌' 맞은 子 손잡고…꽃다발보다 밝은 미소

유은비 기자 2024. 6. 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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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12일 윤승아는 자신의 SNS에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자신의 몸만 한 크기의 꽃다발을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윤승아는 아들의 첫돌을 맞아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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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12일 윤승아는 자신의 SNS에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자신의 몸만 한 크기의 꽃다발을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아들의 손이 폭풍성장을 알려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윤승아는 아들의 첫돌을 맞아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6월 12일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무열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4'로 천만 배우에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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