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광의 시대를 위하여, 기념촬영하는 유도 대표 선수들

김도훈 2024. 6. 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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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3일 오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린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유도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랫줄 왼쪽부터 허미미, 김하윤, 윤현지, 이혜경, 정예린, 김지수. 둘째줄 왼쪽부터 안바울, 한주엽, 이준환, 김민종, 김원진. 2024.6.13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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