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섹시해도 너무 섹시한 비키니 몸매‥우월한 글래머

효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효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6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Relaxing in Port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풀장 하나를 독차지한 효민은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물 위에서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고 있다. 8등신 각선미와 군살 없는 개미허리,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지인들과 누리꾼들은 "바비인형이 여기 있네", "복근이 너무 멋지세요", "너무 섹시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1989년생 만 34세다.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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