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30㎏ 감량 후 더 밝아진 근황‥원조 요정의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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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쌍둥이를 둔 엄마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맑은 피부와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한 후 단기 다이어트에 성공해 KBS 2TV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출산 6개월 만에 복귀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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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공유했다.
6월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성유리는 꽃다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유리는 쌍둥이를 둔 엄마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맑은 피부와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80.9kg에서 30kg을 감량했다. 쌍둥이 출산 후 현재 체중이 50.1kg이라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을 인증한 바 있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한 후 단기 다이어트에 성공해 KBS 2TV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출산 6개월 만에 복귀했다. 당시 성유리는 제작발표회에서 "급 다이어트와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초고속 복귀한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의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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