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꿈같은 제주 여행→현실은 일상 “아이들 등교시켜”

권미성 2024. 6. 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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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제주도 여행을 회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행복한 웃음을 지은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소이현 씨 남편 이름도 모를까 봐요? 빵 터졌어요. 남편은 인교진 씨", "예쁜 가족 같아요", 멋집니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10년여 동료 배우이자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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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소이현, 인교진/소이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소이현, 인교진/소이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소이현이 제주도 여행을 회상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상으로 돌아왔다. 아이들 등교도 시키고 얼마 만에 운동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이현은 "제주도 사진 보며 힐링 중이다"며 "그래도 집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소이현은 "아노락 정보 궁금해하셔서 작년 것이다. 원피스는 이곳 제품이다"라며 "남편은 인교진 씨"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행복한 웃음을 지은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는 보고만 있어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최명길은 하트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소이현 씨 남편 이름도 모를까 봐요? 빵 터졌어요. 남편은 인교진 씨", "예쁜 가족 같아요", 멋집니다. 남편 정보 부탁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10년여 동료 배우이자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을 통해 두 번이나 연인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쌓은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2015년 딸 하은 양, 2017년 소은 양을 얻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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