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 사칭남 잡혔다, FNC 측 “참고인 조사 받아”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플라잉 멤버 김재현을 사칭한 남성이 구속됐다.
6월 13일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관계자는 김재현의 사칭범이 경찰에 붙잡힌 것과 관련해 "김재현이 최근 관련해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뉴스엔에 밝혔다.
JTBC에 따르면 김재현을 사칭하던 30대 남성 A씨는 피해를 입은 한 여성의 신고로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
앞서 FNC 측은 김재현 사칭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엔플라잉 멤버 김재현을 사칭한 남성이 구속됐다.
6월 13일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관계자는 김재현의 사칭범이 경찰에 붙잡힌 것과 관련해 "김재현이 최근 관련해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뉴스엔에 밝혔다.
JTBC에 따르면 김재현을 사칭하던 30대 남성 A씨는 피해를 입은 한 여성의 신고로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A씨를 사기죄와 절도죄 혐의로 송치했고 최근 구속됐다"고 전했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신고를 한 여성뿐 아니라 A씨에게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다수의 피해자가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FNC 측은 김재현 사칭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김재현은 지난해 5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동생이 있었다고?”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의 비밀 충격 (미우새)
- 김지호♥김호진 자택 최초 공개 “호강하고 사는 줄 아는데…” (조선의 사랑꾼)[어제TV]
- 불륜파문 후 산속 생활 중인 배우 “재혼 생각 無, 행복하게 할 자신 없어”
- 다니엘 헤니♥루 쿠마가이, 길거리서 과감 키스…눈치 안 보는 신혼
- ‘워터밤 여신’ 권은비, 뒤태 노출+시스루 팬츠…작정한 섹시미
- 채시라, 55세 안 믿기는 방부제 미모…늘씬 청바지핏
- 김윤지, 임신 34주차 만삭 맞아? 임부복도 휴양지 여신핏
- 41세 서동주, 끈나시+글래머 몸매 감탄 쏟아져 “여름이었다” 관능美 가득
- 조현아, 버터맥주 논란 박용인 언급 “늘 날 일으켜줘 감사”(슈퍼마켙)[결정적장면]
- 황보라, 쏙 빼닮은 子 최초 공개 “하정우가 추천한 이름 맘에 안 들어” (조선의 사랑꾼)[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