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45세 민낯이 이정도라니‥주름 따위 신경 안 쓰는 당당 셀카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공유했다.

6월 13일 이효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제주의 한 빈티지 의류 가게에 방문한 모습이다. 이효리는 화려한 색감의 옷을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다.

이효리는 화장기 없이 주름도 당당하게 공개하며 수수한 민낯 셀카를 올려 이목을 끈다. 또 이효리는 빨간색 의상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효리는 최근에 어머니와 JTBC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하고 있다. 톱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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