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 크리에이터 유소나X리슬, ‘나의 소원 한복 프로젝트’ 시행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6. 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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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 유소나가 모던 한복 브랜드 리슬, 라이프디자인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합작하여 '나의 소원 한복 프로젝트'에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협업 컬렉션은 특별한 프로모션과 함께 7월 중 와디즈 스토어에서 단독 론칭 예정이며 6월 14일 오후4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구) 아프리카TV (현) SOOP 유소나 채널에서 라이브를 통해 리슬 황이슬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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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 유소나가 모던 한복 브랜드 리슬, 라이프디자인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합작하여 ‘나의 소원 한복 프로젝트’에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소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2015년부터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겸 뮤지컬 배우이다. 또한 봉사 단체 ‘소공단’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사랑의 열매 앰버서더로도 활동중이다.

리슬은 와디즈를 대표하는 한복 메이커로 현재는 세계적인 패션 위크 컬렉션 뿐만 아니라 유수의 K-POP 스타들을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착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복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 유소나가 모던 한복 브랜드 리슬, 라이프디자인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합작하여 ‘나의 소원 한복 프로젝트’에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트레져헌터
유소나는 평소 우리나라 국가 유산인 한복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였으며 지난 10년간 한복을 입고 방송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과 문화에 대한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왔다. 한국의 전통문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본인의 선한 영향력을 활용해 한국 한복 브랜드 리슬과의 론칭에 있어 상품 기획부터 참여하며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유소나는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패션 장르의 대중화를 위해 리슬과 함께하는 작품을 보여줄 수 있음에 기대가 크다”면서 “리슬은 이후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유,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협업 컬렉션은 특별한 프로모션과 함께 7월 중 와디즈 스토어에서 단독 론칭 예정이며 6월 14일 오후4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구) 아프리카TV (현) SOOP 유소나 채널에서 라이브를 통해 리슬 황이슬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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