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앵글]스페인이 들썩…충주 사물놀이 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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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의회와 사물놀이 몰개팀으로 구성한 충주 교류단이 스페인 현지인들에게 신명 나는 국악을 선사했다.
13일 충주시의회에 따르면 몰개팀은 전날 스페인 레우스(Reus)시 유니버스 광장에서 전통 문화예술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레우스의 대표적 전통문화 축제인 세인트 피터 페스티벌(Festival of Saint Peter) 기간 현지를 방문한 몰개는 유니버스 광장 공연에 이어 이날은 레우스 시청 광장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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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의회와 사물놀이 몰개팀으로 구성한 충주 교류단이 스페인 현지인들에게 신명 나는 국악을 선사했다.
13일 충주시의회에 따르면 몰개팀은 전날 스페인 레우스(Reus)시 유니버스 광장에서 전통 문화예술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레우스의 대표적 전통문화 축제인 세인트 피터 페스티벌(Festival of Saint Peter) 기간 현지를 방문한 몰개는 유니버스 광장 공연에 이어 이날은 레우스 시청 광장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렸다.

몰개의 사물놀이 공연은 역동적인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으면서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시의회는 전했다.
스페인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몰개는 추가적 문화교류 논의도 진행했다.

샌드라 과이타(Sandra Guita) 레우스시장과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한 시의회 교류단은 스페인 북동부 광역자치주 카탈루냐 일원의 중소도시인 타라고나, 알타푸냐, 포블라 마푸메트의 시청과 도심, 바르셀로나 도시재생지구를 견학한 뒤 오는 16일 귀국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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