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오픈AI 올해 매출 목표 4.6조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올해 연 매출 34억 달러(약 4조6천620억원)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열린 직원 전체 회의에서 오픈AI가 연간 34억 달러의 매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올해 오픈AI 매출 전망이 나온 것은 처음으로, 회사가 작년 말 보고한 연간 매출은 16억 달러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yonhap/20240613112451498mlwz.jpg)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올해 연 매출 34억 달러(약 4조6천620억원)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매출 16억 달러(약 2조1천942억원)의 2배가 넘는 규모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열린 직원 전체 회의에서 오픈AI가 연간 34억 달러의 매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올트먼은 매출 대부분인 약 32억 달러가 오픈AI의 제품과 서비스에서 발생하며, 또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서비스 애저에 오픈AI 최신 모델을 탑재해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2억 달러의 매출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올해 오픈AI 매출 전망이 나온 것은 처음으로, 회사가 작년 말 보고한 연간 매출은 16억 달러였다.
오픈AI는 이 소식에 논평을 거부했다.
오픈AI는 챗GPT의 성공으로 AI 열풍을 불러왔으며, 올해 초 기업가치를 860억 달러로 평가하는 공개매수 제안을 하기도 했다.
오픈AI는 또 자금 사정이 넉넉한 경쟁사들에 앞서나가기 위해 더 강력한 AI 모델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주에는 사회관계망 서비스 넥스트도어 홀딩스의 전 CEO 사라 프라이어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
satw@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선호도 가족 법인 의혹…"탈세 목적 아냐, 폐업 절차 중" | 연합뉴스
-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 연합뉴스
- 여성 위에 엎드린 앤드루 전 왕자 사진 공개…英 '발칵' | 연합뉴스
- 여수 폐가서 백골화된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샷!] "이거 먹으면 우리 사귀는 거다!" | 연합뉴스
- 전화기 너머 우는 자녀, 알고 보니 AI…"납치 빙자 보이스피싱" | 연합뉴스
- 공짜 여행 대가는 '징역 11년'…마약 운반한 외국인 남성 모델들 | 연합뉴스
- 뇌물에 성범죄, 법률 브로커까지…청렴 내던진 현직 경찰관들 | 연합뉴스
- 빌라 짓다 112억 빚더미 父子…'돌려막기식 사업'하다 징역형 | 연합뉴스
- "인간은 구경만 하세요"…AI들만의 SNS '몰트북' 화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