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방치형 콘텐츠 마스코트 댄스투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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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온라인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의 방치형 콘텐츠인 마스코트 댄스투어를 13일 업데이트한다.
마스코트 댄스투어는 지난해 마스코트 댄스 SVIP룸에 이어 선보이는 마스코트 전용 콘텐츠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3일 점검 후부터 오는 27일 점검 전까지 2주 간 마스코트 전용 한정판 의상 아바타(헤어+세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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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댄스투어는 지난해 마스코트 댄스 SVIP룸에 이어 선보이는 마스코트 전용 콘텐츠다. 유저들은 마스코트와 함께 플레이하지 않아도 캐릭터 경험치와 커플포인트를 추가로 얻는다.
오디션의 마스코트인 오디와 션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관람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투어 레벨 5단계를 달성하면 커플포인트를 수집할 수 있다.
댄스투어를 보내기 위해서는 전용 티켓이 필요며, 티켓은 투어 레벨에 따라 매일 00시에 1장~5장이 자동 지급되고, 당일 사용하지 않은 티켓은 소멸한다. 시간은 티켓 소모량에 따라 최소 4시간부터 최대 20시간까지 설정 가능하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3일 점검 후부터 오는 27일 점검 전까지 2주 간 마스코트 전용 한정판 의상 아바타(헤어+세트)를 선보인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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