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투자설명회 개최
신용승 기자 2024. 6. 13. 11:19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교보증권은 오는 15일과 29일 13시부터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시그널메이커를 활용한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그널메이커’는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교보증권 글로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Global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시그널메이커 사용법 및 시스템트레이딩 매매전략’ 주제로 진행하며 사전 신청한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교보증권은 이 외에도 해외선물 신규 및 휴면고객에게 시그널메이커 전략실행 신호차트를 2개월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략실행 신호차트’란 매매전략 및 지표 등을 차트에 적용해 매매시그널을 알려주는 기법이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디지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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