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5개월만에 자체 콘텐츠 '르니버스' 재개
김진석 기자 2024. 6. 13. 10:56
르세라핌(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자체 콘텐츠에 진심을 담았다.
르세라핌은 12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버라이어티 '르니버스' 41회 '그리고 5인이 있었다 1편'을 업로드했다.
'르니버스'는 매주 신선한 구성과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정규 예능 콘텐츠로 세 번째 미니앨범 '이지(EASY)' 활동 기간 잠시 휴지기를 가진 뒤 5개월 만에 재개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르세라핌의 치열한 추리 전쟁이 펼쳐졌다. 가상의 프로그램 '환승우정' 촬영장에서 조연출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고 현장에 있던 다섯 멤버가 용의자로 지목됐다. 멤버들은 자신의 알리바이를 설명하며 결백을 주장하는 한편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증거 수집에 나섰다.
르세라핌은 역할에 완벽히 동화된 연기와 예리한 추리력으로 실제 상황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낸 김채원과 사쿠라는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홍은채는 자신이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모두를 설득시키는 발군의 입담을 보여줬다. 허윤진과 카즈하는 세트장에서 마임을 선보이는 등 적재적소에 튀어나오는 예능 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섯 멤버 모두가 결백을 주장하며 영상이 마무리돼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르세라핌은 12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버라이어티 '르니버스' 41회 '그리고 5인이 있었다 1편'을 업로드했다.
'르니버스'는 매주 신선한 구성과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정규 예능 콘텐츠로 세 번째 미니앨범 '이지(EASY)' 활동 기간 잠시 휴지기를 가진 뒤 5개월 만에 재개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르세라핌의 치열한 추리 전쟁이 펼쳐졌다. 가상의 프로그램 '환승우정' 촬영장에서 조연출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고 현장에 있던 다섯 멤버가 용의자로 지목됐다. 멤버들은 자신의 알리바이를 설명하며 결백을 주장하는 한편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증거 수집에 나섰다.
르세라핌은 역할에 완벽히 동화된 연기와 예리한 추리력으로 실제 상황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낸 김채원과 사쿠라는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홍은채는 자신이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모두를 설득시키는 발군의 입담을 보여줬다. 허윤진과 카즈하는 세트장에서 마임을 선보이는 등 적재적소에 튀어나오는 예능 센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섯 멤버 모두가 결백을 주장하며 영상이 마무리돼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이은 휴진 선언…"당장 목숨 위태로운 환자들은 어쩌나"
- 3살 아들 죽인 여성 행동에 소름…"이 괴물을 감옥에" 호소 [소셜픽]
- 이재명, 이제 재판 4개를 동시에…검찰 '추가 기소' 근거는
- 싱크대에 발을 '척' 또 위생 논란…"화상 입어서" 해명했지만 [소셜픽]
- X 게시물 '좋아요' 숨긴다고? 누리꾼 찾아낸 '머스크 흔적' [소셜픽]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