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양갈래 VS 똥머리…뭘 해도 서른 아닌 스무살 비주얼

김유림 기자 2024. 6. 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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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솔직히 서른 아니고 스물이지?" "양갈래머리 이렇게 잘 어울리는 30대는 처음봐 진짜" "와 리즈 다시 찍네 혜리"라며 그녀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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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12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 위에 데님 베스트와 데님 미니스커트를 셋업으로 매치하고 양갈래 머리로 러블리 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연노란색 카디건과 데님 스커트를 착용한 채 내추럴한 똥머리 스타일로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솔직히 서른 아니고 스물이지?" "양갈래머리 이렇게 잘 어울리는 30대는 처음봐 진짜" "와 리즈 다시 찍네 혜리"라며 그녀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혜리는 1994년 6월 9일 생으로 최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았다.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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