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15%대 상승해 5만원 돌파…또 52주 신고가 경신[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4. 6. 13. 10:35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동해 심해 석유·가스 사업 계획 발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13일 오전 10시 27분 한국가스공사는 전일 대비 7000원(15.28%) 오른 5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장 중 5만 3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6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장 중 고가 기준 2019년 1월 15일(5만 3000원)을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수개월간 2만 원대에 머무르던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발표 첫날인 3일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뒤 이튿날에는 약 2년 반 만에 최고치인 4만 9350원(장 중 기준)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은 5만 원을 돌파했다.
이후 한국가스공사 임원들이 급등한 가격에 주식을 현금화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었다. 등기임원 4인이 총 매도한 주식 수는 7394주, 약 3억 2031만 원 규모다.
다만 한국가스공사는 이들이 실제 주식을 매도한 날은 지난 3일과 4일이며 자사주 매각은 동해 가스전과 무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육아는 뒷전, 월 700만원 쓰는 아내…"돈 버는 기계됐다" 남편 눈물
- "부엉이바위, 5분 23초"…대박 흥행 '김부장' 작가 박태준, 일베 의혹
- 장동건, '볼 빵빵' 비주얼…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눈길'
- "땀냄새 심해 손님 끊겼다"…헬스장서 퇴출당한 남성, 환불받고도 '억울'
- "남편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며느리에 사사건건 지적하는 시모 '눈총'
- 여성 노린 어깨빵, 육은영이 참교육…학생 폰 100대 부순 교사[주간HIT영상]
-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에 쓴소리…"눈물이라도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 "결혼하면 황금알 거위 뺏긴다"…장윤정 친모가 도경완 결사반대한 이유
- 허지웅 "이병태 '배재고 옹호'는 호남 혐오 추천사…스벅보다 더 처벌해야"
- 혈흔 묻은 장윤기 SUV 압수 안한 경찰…경찰 부친이 보름 몰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