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새빨간 드레스+레드립…명화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

김유림 기자 2024. 6. 13.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3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enice"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하늘하늘한 소재의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 차림에 레드 립 메이크업을 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송혜교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13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enice"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는 하늘하늘한 소재의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 차림에 레드 립 메이크업을 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각종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착용해 화려하고 럭셔리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그녀는 마치 명화를 찢고 나온 듯 아름답고 기품 있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