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김민아 후임 됐다 ‘힛트쏭’ MC로 김희철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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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가 김민아 후임 MC로 발탁됐다.
이미주는 오는 6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MC로 합류해 김희철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 5월 17일 '이십세기 힛-트쏭'에 인턴 MC로 출연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김희철과 찰떡 케미를 선보인 이미주는 정식 MC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5월 27일 진행한 첫 녹화에서도 이미주다운 톡톡 튀는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하여 스튜디오를 현혹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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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미주가 김민아 후임 MC로 발탁됐다.
이미주는 오는 6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MC로 합류해 김희철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 5월 17일 '이십세기 힛-트쏭'에 인턴 MC로 출연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김희철과 찰떡 케미를 선보인 이미주는 정식 MC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5월 27일 진행한 첫 녹화에서도 이미주다운 톡톡 튀는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하여 스튜디오를 현혹시켰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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