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공기 주입 중 중장비 타이어 터져 60대 중상

2024. 6. 13.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기를 주입하던 중장비 타이어가 터지면서 60대가 크게 다쳤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5분께 전남 담양군 고서면 한 농기계 수리점에서 중장비 타이어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손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공기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폭발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9로고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공기를 주입하던 중장비 타이어가 터지면서 60대가 크게 다쳤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5분께 전남 담양군 고서면 한 농기계 수리점에서 중장비 타이어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손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공기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폭발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