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선재 가고, 솔이 오고"...변우석·김혜윤, 같은 날 출입국
정영우 2024. 6. 13. 10:04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변우석과 김혜윤이 같은날 공항을 찾았다.
변우석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1시간 뒤, 김혜윤은 해외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두 사람은 공항에 모인 취재진과 팬들에 해맑은 미소와 인사로 남다른 팬서비스도 선보였다.
해맑은 손인사
"눈매가 닮았어"
우월한 비주얼
"놀라도,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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