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애셋맘' 소유진, 170cm 깡마른 몸매 비결은 운동…자기관리 끝판왕

이게은 2024. 6. 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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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소유진은 "열심히 촬영하고~ 열심히 운동하고~"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한 헬스장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땀을 흘린 모습이다.

아이 셋을 출산한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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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유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소유진은 "열심히 촬영하고~ 열심히 운동하고~"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한 헬스장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땀을 흘린 모습이다. 길고 가는 각선미, 170cm의 큰 키가 돋보인다. 아이 셋을 출산한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4년 만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자리에서 내려왔으며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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