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12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김민지 기자 2024. 6. 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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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유정(본명 이유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여의도성모병원장례식장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친상을 당한 서유정은 해당 장례식장 3호실에 빈소를 차렸으며, 가족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서유정의 부친은 요양 중 건강이 악화하며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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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매니지먼트W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서유정(본명 이유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여의도성모병원장례식장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친상을 당한 서유정은 해당 장례식장 3호실에 빈소를 차렸으며, 가족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유가족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서유정의 부친은 요양 중 건강이 악화하며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4일이며, 장지는 국립 서울 현충원이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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