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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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7.7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0만주를 순매도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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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7.7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0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6%, 54.6%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는 긍정적 - 대신증권, BUY
06월 13일 대신증권의 정한솔 애널리스트는 농심에 대해 "증가하는 국내외 라면 수요 대응을 위해 신규 물류센터 건립 결정. 물류 경쟁력 확보는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2Q24 매출액 8,982 억원(YoY 7.2%), 영업이익 518 억원(YoY -3.5%) 예상.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 수출 고성장세와 해외 법인 매출 회복세를 고려하여 매출 추정치를 상향하며 목표주가 상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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