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에어서울, 우동 기내식 신메뉴 2종 출시

이승연 2024. 6. 13. 09: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어서울 기내식 신메뉴 '명란크림우동' [에어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에어서울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을 통해 우동 기내식 2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메뉴는 정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 명란크림우동과 카레우동이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이용객들은 출발 48시간 전까지 사전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에어서울이 정 셰프와 함께 항공사 최초로 선보인 우동 기내식은 월평균 200여개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