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핫도그, ‘1000원 핫도그’ 판매… 30개 매장 사전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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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프랜차이즈 '명랑핫도그'는 1000원 핫도그 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명랑핫도그의 1000원 핫도그는 30개 매장에서 사전 판매되고, 전국 매장에서는 6월 중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명랑핫도그 관계자는 "2016년 부산대점을 오픈하고 명랑핫도그 브랜드가 처음 시작됐을 때의 마음으로 핫도그를 1000원에 판매한다"라며 "고물가 시대에 고객분들이 조금 더 명랑핫도그를 편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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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핫도그 프랜차이즈 ‘명랑핫도그’는 1000원 핫도그 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편, 명랑핫도그는 2016년 7월 부산대점을 시작으로 가맹 사업을 시작으로 최근 미국과 더불어 영국, 캐나다, 필리핀, 대만, 호주 등 전세계 3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해외 가맹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명랑핫도그 관계자는 “2016년 부산대점을 오픈하고 명랑핫도그 브랜드가 처음 시작됐을 때의 마음으로 핫도그를 1000원에 판매한다”라며 “고물가 시대에 고객분들이 조금 더 명랑핫도그를 편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랑핫도그는 롯데웰푸드와 콜라보로 업그레이드된 ‘의성 마늘0 크런치 핫도그’ 구매 시 ‘롯데 의성마늘 후랑크’ 증정하는 선착순 1+1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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