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히 드러냈다"…제니, 등 완전히 노출한 황홀한 자태 '깜짝'
고재완 2024. 6. 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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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황홀한 뒤태를 뽐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프랑스 디자이너 자크뮈스 패션쇼에 참여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등이 완전히 파인 블랙 홀터넥 드레스로 여신미를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22년 하와이에서 열린 자크뮈스 콜렉션에도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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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황홀한 뒤태를 뽐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프랑스 디자이너 자크뮈스 패션쇼에 참여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등이 완전히 파인 블랙 홀터넥 드레스로 여신미를 자랑했다. 하늘색 백으로 포인트를 준 제니는 완벽한 뒤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22년 하와이에서 열린 자크뮈스 콜렉션에도 참석한 바 있다. 이후 일상복이나 화보 등을 통해 자크뮈스 의상들을 접하며 디자이너와의 우정을 자랑해 왔다. 지난 5월에는 미국 뉴욕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갈라에 참석하며 세계 패션업계 인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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